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에땅, 논현동으로 사옥 확장 이전

정수남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22 08:4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주)에땅, 논현동으로 사옥 확장 이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천안에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한 (주)에땅(회장 공재기)이 최근 서울 신월동에서 논현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땅은 물류센터와 본사 간의 업무 분담을 통해 각각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공 회장은 “기존 물류센터와 본사와의 통합시스템에서 각 분야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물류센터는 천안으로 본사는 논현으로 각각 사옥을 이전했다”며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상생 경영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땅은 1996년 피자의 대중화를 선도한 피자 브랜드인 피자에땅을 시작으로 오븐구이 전문 브랜드 오븐에빠진닭 등을 운영하며, 현재 전국에 9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빠닭은 지난달 미국 동부지역(버지니아주)을 거점으로 하는 오빠닭 미국 법인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에 진출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