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이 미니 체중계.
M4U는 다양한 할인 혜택 적용으로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고객들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대거 구매에 나섰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M4U는 추가적인 물량확보는 물론, 21일 토요일 오전까지 판매를 지속했으며, 현재 11번가에서는 윈마이 미니 체중계가 11번가의 판매 품목 가운데 1위로 자리 잡았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정확한 체중측정과 함께 지방, BMI(체질량지수), 근육량, 내장지방, 골격량, 수분량, 단백질, 기초 대사율 뿐만 아니라 신체나이까지 10가지의 신체데이터에 대해 분석해 준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 인증서를 취득하고 생산물책임보험을 가입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고객 호응으로 5000개 완판 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