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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K뱅크, 14개 직무 경력사원 공개채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0 09:31

20~23일, 융합형 인재 최대 30명 채용 예상

인터넷은행 K뱅크, 14개 직무 경력사원 공개채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K뱅크 준비법인이 첫 경력사원을 뽑는다.

K뱅크 준비법인은 이달 20~23일 4일간 금융·정보통신기술(ICT), 리스크관리, 경영지원 3개 분야 14개 직무에서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체 직무는 △사업기획/마케팅 △SNS마케팅 △외환 △기업여신 상품개발 △부동산대출 상품개발 △지급결제 사업개발 △IT시스템 개발/운영 △아키텍쳐 △리스크관리 △여신리스크 모형개발 △자금 △검사 △소비자보호 △인사 등이다.

필수요건은 각 모집분야 별 경력 3년 이상이다. 금융업과 IT업계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야 하며 융합형 인재가 대상이다.

K뱅크 준비법인 관계자는 "전문가 풀 대상 수시채용과 투트랙으로 필요 시마다 우수인재 타깃으로 채용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100여명 구성하여 사업추진 상황 맞춰 최종 200여명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70여명의 기존 준비법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력채용 규모는 최대 30명 안팎일 것으로 관측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하면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더케이트윈타워'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oras.jobkorea.co.kr/kbank/main.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K뱅크 준비법인은 본인가를 거쳐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를 비롯, 우리은행, 한화생명보험, GS리테일, 다날 등 20개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또 다른 주주인 현대증권의 경우 KB금융지주가 인수하면서 다른 증권사의 지분 참여가 관측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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