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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달성’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 100만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10:41

지난해 9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밀릴언셀러 등극
화려한 스킬과 협동 플레이, 이용자 피드백 등 주효

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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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1일 정식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말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같은 흥행 배경에는 독창적인 게임성이 주효했다.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팬덤 형성에도 성공했다.

이용자 중심의 소통 역시 흥행 비결로 꼽힌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전 데모 버전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왔다. 출시 이후에도 핫픽스(Hotfix) 패치와 꾸준한 서비스 유지 보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를 지원했으며, 하드모드 및 히든 보스 등 고난도 도전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전세계 팬분들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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