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쉬, 18V 고급형 충전 드릴드라이버 2종출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0 02:27 최종수정 : 2016-05-20 02:39

보쉬 전동공구가 선보인 (왼쪽부터)18V 고급형 충전 드릴드라이버와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보쉬 전동공구가 선보인 (왼쪽부터)18V 고급형 충전 드릴드라이버와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대표 박진홍)가 내구성과 정교한 작업능력을 강화한 18V 고급형 충전 드릴드라이버(GSR 18V-EC),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GSB 18V-EC)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충전 드릴드라이버 2종은 카본 브러시가 없는 EC모터를 장착해 내구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일반 모터 사용에 비해 공구 수명은 2배, 작동 시간은 최대 1.3배 증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정확한 클러치 시스템으로 나사의 과도한 회전을 방지하며, 적당한 힘으로 나사를 조일 수 있어 나사 머리가 뭉개지지 않는 깔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작동 중 모터 과부하나 장애물에 접촉하게 되면 발광다이오드(LED) 상태를 나타내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공구의 손상을 방지한다. 장애물에 걸렸을 때 작동을 멈추는 ‘킥 백 컨트롤’ 기능도 있어 작업자의 손목을 보호한다.

박진홍 대표는 “18V 고급형 충전 드릴드라이버 2종은 EC모터 적용으로 제품의 효율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정확한 클러치 시스템과 킥 백 컨트롤 등 안전성을 높이는 스마트한 기능을 통해 능률을 강화했다”며 “보쉬전동공구는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