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11번가에서 이틀 간 할인가격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20% 할인쿠폰과 함께 구매할 경우 11% 추가 할인이 적용이 된 1만4170원에 구매 가능하다.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작은 크기로 정확한 체중 측정과 함께 10가지의 신체성분 측량이 가능하고, 당초 판매 가격은 2만7900원이다.
M4U는 앱을 통한 결제 시 22% 차감 할인과 적립혜택 등도 제공하고, 상품 결제 완료 후 구매 후기 작성 시 판매금액의 11% 마일리지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대표는 “최근 체중과 건강관리 분석,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스마트 체중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덩달아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업그레이드되고 앙증맞은 스마트 체중계를 선보일 수 있게됐다”며 “고객은 윈마이 미니 체중계로 정확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마트레이드는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윈마이 미니 체중계 사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회사는 추첨을 통해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지급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