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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쇼 가상현실 생중계…세계최초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9 03:45

고객들이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고객들이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360 VR을 통한 가상체험 생중계로 올해 부산국제모터쇼를 서울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됐다.

현대자동차는 내달 2일 언론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부산모터쇼에 맞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 VR기기로 현대차 보도발표회 생중계는 물론, 전시관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이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가상현실 모터쇼 체험을 통해 고객은 현대차의 신기술과 혁신적인 자동차 문화를 접할수 있다.

내달 12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VR 체험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360 VR기기와 헤드셋, 현장 사운드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비를 통해 부산모터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VR 기기로 서울과 부산 간의 거리를 극복하고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부산모터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모터쇼 VR 생중계를 통해 많은 고객이 부산모터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온오프라인 VR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7000명의 고객에게 VR기기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효과적인 VR 영상 체험이 가능한 VR카드보드를 배포하고,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도 무료로 제공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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