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 파네스 울 티셔츠.
이 제품은 물세탁이 가능한 기능성 ‘이태리 테크노울’ 100%로,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천연소재인 울에 기능성을 더해 물세탁이 가능해 물세탁을 해도 옷이 수축되거나 보푸라기가 생기는 등의 문제 없이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두개의 원단 면을 초음파로 녹여 접합하는 ‘하이퍼플랫’ 공법을 적용해 시접 없이 무봉제 접착해 몸에 맞닿는 마찰을 최소화했다.
제품 가격은 17만원이다.
한편, 80년 역사의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는 올해터 K2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