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서울 디럭스룸.
‘얼리 써머 에디션’을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더 라운지 망고빙수 교환권 1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로 이뤄졌다. 고객은 실내 수영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원이며 2만원 추가시 디럭스 객실로 변경도 가능하다. 3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별도의 침대도 사용 가능하다.
디럭스 클럽 객실(31만원)을 이용하는 고객은 남산과 종로 등의 전망을 객실에서 볼 수 있으며, 조식 뷔페,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 등을 시간대 별로 즐길 수 있다. 다른 혜택은 슈페리어 객실과 같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