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확 달라진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강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3 10:01

연어는 맛있다 테마로 시식행사, 쿠킹클래스, 요리 프로그램 등 진행

확 달라진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제일제당이 최근 맛품질을 강화한 ‘CJ알래스카연어’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시식행사와 쿠킹클래스 진행 및 요리 프로그램 PPL 등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

13일 CJ제일제당은 “출시 3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이 제품의 요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맛과 품질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다”며 “이번 마케팅 활동 강화는 CJ알래스카연어의 리뉴얼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연어는 맛있다’를 테마로 대형마트에서 CJ알래스카연어의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를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어캔을 활용한 주먹밥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연어캔이 양식은 물론 한식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롯데마트 각각 10개점 등 총 20개 점포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26일부터는 전국 할인점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식행사와 더불어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요리 프로그램 PPL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어캔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개최하는 한편, 요리 프로그램 PPL을 통해 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담당 김지은 브랜드매니저는 “CJ알래스카연어는 연어캔이 건강하고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식을 확대시켰고,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연어캔’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연어캔 취식 경험이 없는 소비자까지 끌어들여 신규 소비자를 육성, 진정한 연어캔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연어는 연어스테이크나 훈제연어, 연어회 등 외식 메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연어를 대중적인 캔 제품으로 선보이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꽁치→골뱅이→참치’로 이어지는 국내 수산물 통조림 시장에서 기존 참치캔과 동일한 캔 형태로 ‘연어캔’ 대중화를 이끌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