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 출시

정수남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11 14:38

신개념 런플랫 타이어…일반 차량에도 장착 가능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펑크시 시속 80㎞로 80㎞를 달릴 수 있는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

펑크시 시속 80㎞로 80㎞를 달릴 수 있는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개발한 신개념 런플랫 타이어,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가 한국에 선보인다.

브리지스톤은 드라이브가드의 경우 펑크 시 일정 거리를 일정 속도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의 안전성과 안락함, 정숙성을 구현한 획기적인 신제품이라고 11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드라이브가드는 일반 타이어를 장착하고 출고된 차량에도 장착이 가능한 교체용 타이어로 개발됐다. 이에 따라 런플랫 타이어에 특화된 차량이 아니더라도 TPMS(타이어공기압모니터링 시스템)가 장착된 일반 차량이라면 드라이브가드를 장착해 런플랫 타이어의 안전성을 누릴 수 있다.

브리지스톤은 드라이브가드를 이달 12개 사이즈를 한국에서 판매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