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공연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의 고객 초청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시그니처 콘서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재즈 드러머 빌리 킬슨, 재즈 기타리스트 잭 리, 재즈 가수 웅산 등이 출연한다.
현대차는 양일간 모두 1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16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사이트(motorstudio.hyundai.com)나 현대차 사이트(www.hyundai.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현재차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