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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서울 조현성바텐더,데킬라칵테일대회 우승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7 04:38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서 1위…9월 멕시코 대회 참가

조현성(오른족 두번째) 텐더가 우승 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조현성(오른족 두번째) 텐더가 우승 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더 리츠 바의 조현성 바텐더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개최한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멕시코의 술인 데킬라와 고급 데킬라 올메카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두 제품의 시음과 올메카를 이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조현성 바텐더가 선보인 칵테일은 ‘향기로운 알토스’ 이다.

이 칵테일은 멕시코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올메카 알토스 데킬라에 동서양의 재료를 첨가해 미각과 후각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바텐더는 한국적인 재료는 생강과 홍초를 사용했으며, 바질, 프레시 라임, 메이플 시럽, 히비스커스, 믹스베리, 자몽주스 등을 첨가해 적당한 당도에 산뜻한 칵테일의 풍미를 더했다.

조 바텐더는 9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타호나 소사이어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리츠칼튼 서울은 9일부터 조 바텐더의 우승작 ‘향기로운 알토스(2만5000원)’ 판매를 시작하고 새로운 칵테일 푸드인 ‘리츠 타파스’도 선보인다. 타파스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 간단한 스낵과 주류를 함께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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