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S7 시리즈, 판매가 내렸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04 10:5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갤럭시S7 시리즈, 판매가 내렸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가 4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99’ 기준으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이 14만3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랐다.

또 월 10만원대의 가장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 갤럭시 S7과 엣지 공시지원금은 23만7000원에서 25만3000원으로 1만6000원 인상된다.

여기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인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갤럭시S7 32GB의 최저구매가는 KT에서 54만5000원이다.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공시지원금 변동은 지난 3월 11일 단말기 출시된 이후 처음이다.

KT는 중저가폰에 대한 공시지원금과 출고가도 인하했다.

599 요금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A3(2016)과 갤럭시 폴더의 공시지원금은 20만원에서 30만9000원, 26만원에서 27만5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LG전자의 X스크린과 AKA는 출고가 인하 등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할부원금이 0원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