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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농촌으로 떠나자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4 05:37

농진청, 봄철 관광주간 운영…도시 고객에 다양한 헤택

봄나들이, 농촌으로 떠나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농촌진흥청이 나들이가 많은 봄철 관광주간을 맞아 14일까지 농촌교육농장, 농가맛집 등을 찾는 도시 고객을 위해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촌교육농장 63개소, 농가맛집 8개소가 참여해 관광주간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체험비, 음식비 등을 10~20% 할인 헤택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농촌교육농장, 농가맛집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업장이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 체험활동 교과과정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농장이며, 농가맛집은 농업인이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한 향토음식점이다.

이외에도 우수 농촌교육농장과 농가맛집을 이용하려면 농촌진흥청 누리집, 한국관광공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농진청 정충섭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은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과 설렘의 시간을 만들어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 농촌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국산 카네이션 보급에도 적극 나선다. 농진청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국산 카네이션 품종육성을 1997년 시작해 올해까지 29품종을 개발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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