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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그린카, 서울시 나눔카와 MOU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3 13:26

카셰어링 활성화 공동 노력

그린카와 서울시 나눔카 업무협약 체결 모습.

그린카와 서울시 나눔카 업무협약 체결 모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無人)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카셰어링 그린카(대표 이용호)가 서울시의 차량공유경제 브랜드인 나눔카 사업자로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카는 서울시와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에서 주유량, 세차와 정비일자, 외관상태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와 후방카메라를 설치한다.

그린카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공영주차장, 관공서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내 주차장 등으로 그린존(차고지)과 차량을 적극 확대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여기에 전기차 66대, 하이브리드 차량 100대, 경차 600대를 추가로 증차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도 선보인다.

그린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차량이용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그린카 무료이용 쿠폰을 제공하고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한다.

이용호 대표이사는 “그린카는 앞으로도 공공교통수단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서울시민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 최다 지방자치단체 공식 사업자인 그린카는 인천시, 수원시, 시흥시, 부산 해운대구와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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