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30개국 320여개의 화훼 관련 기관과 단체, 업체가 참가한다.
쌍용차는 화훼문화교류관에 컨테이너와 생화ㆍ생목을 조합해 도심 속 전원 느낌을 살린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티볼리 차량 등을 선보인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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