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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롯데피트인 2호점 2일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1 12:20

산본역 지역상권 겨냥한 맞춤형 컴팩트몰 2일 개점해

2일 오픈하는 롯데피트인 2호점 ‘롯데피트인 산본’ . 롯데자산개발 제공

2일 오픈하는 롯데피트인 2호점 ‘롯데피트인 산본’ . 롯데자산개발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대형마트를 제외한 쇼핑시설 없던 산본에 롯데가 처음으로 지역친화형 쇼핑공간을 선보인다.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김창권)이 운영하는 지역친화형 패션몰 브랜드 ‘롯데피트인’이 2호점을 경기중부권 군포에 오픈한다.

1일 롯데자산개발은 “산본에는 대형마트와 뉴코아 아올렛 산본을 제외하고 최근 10여년간 신규 유통시설 개점이 없었다”며 “롯데피트인 산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이 한층 개설 됫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피트인 산본’이 들어서는 군포시는 현재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한다.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의 일 평균 승·하차 인구가 3만8000여명에 이르러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롯데피트인 산본’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로데오거리’와 어우러져 상권확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피트인 산본에는 패션브랜드 100여개와 F&B 매장 30여개 등 14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먼저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 여성패션 편집숍 △바인드 △여성캐주얼 피그먼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20~30대 고객들을 공략할 △유니클로 △미쏘 등 SPA 브랜드도 입점한다.

남성 캐주얼 정장 브랜드 △트루젠 △지오지아 등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등도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강남, 홍대 등 서울지역 유명맛집을 포함한 먹거리 브랜드가 새롭게 들어서면서 산본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롯데피트인 산본에는 △마포 상수동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정통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키무카츠를 포함해 △로봇김밥 △ 마시찜 △면채반 등이 들어선다.

롯데피트인은 키즈와 반려견 맞춘 특화 공간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본 지역은 9세 이하 유아동 인구비율이 전체인구 중 10%를 상회하는 곳이다 이에 ‘롯데피트인 산본’ 은 유아동과 키즈맘을 위한 어린이고객 전문공간을 마련한다.

△어린이 전용 헤어숍 버블스토리 △디즈니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즈니베이비 등이 새롭게 선보여 키즈맘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애견숍과 동물병원으로 구성된 △펫파라다이스 등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도 구비 돼 있다.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이사는 “’롯데피트인 산본’은 산본지역 고객들이 편리한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지역커뮤니티센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동대문에 이어 산본지역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롯데피트인’은 고객은 물론 지역상권과도 잘 어우러지는 지역친화적 상생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자산개발이 개발한 ‘피트인(FITIN)’ 브랜드는 △고객에게 ‘꼭 맞는’ △상권의 지역적 특성에 ‘잘 맞는’ △최신 유행과 ‘조화를 이루는’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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