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터카의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신차 살 땐 롯데렌터카’ 라는 주제로 초기 비용부담, 세금, 정비, 사고처리 등 걱정 없이 새 차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롯데렌터카의 직원인 ‘신차장’만 부르면 자동차와 관련한 걱정을 모두 해결해주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장점을 표현했다.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 색상, 선택사양(옵션)까지 포함해 새차를 최소 1년에서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대여료에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 및 보험, 자동차세 등 모두 포함되어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경제적이다. 고객이 정비옵션을 선택하면 정기적인 정비 서비스도 제공되며 차량관리,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롯데렌터카가 맡는다.
롯데렌탈 최근영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그 동안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의 장점을 ‘신차장’ 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