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감독원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적금 상품 140개 중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m-정기적금’ 금리가 4.0%로 가장 높았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e-정기적금’이 3.8% 금리를 제공해 두 번째로 높았으며, ‘Welcome 체크플러스 정기적금’이 3.6%로 그 뒤를 이었다.
네 번째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 또한 3.4% 금리를 제공하는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이었다. ‘m-정기적금’과 함께 KB저축은행 ‘KB착한e-plus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 ‘응답하라 2030정기적금’, 삼호저축은행 ‘정기적금’이 네 번째로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KB저축은행 ‘KB착한정기적금’, OK·오투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3%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웰컴저축은행 ‘e-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 ‘씨앗정기적금’, 예가람저축은행 ‘직장인 Plus정기적금’이 3.2% 금리를 제공해 여섯 번째로 높았다.
그밖에 예가람저축은행 ‘2030 Start정기적금’(3.1%), 안양·동양·스마트·청주저축은행 ‘정기적금’(3.1%),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3.0%), 고려저축은행 ‘정기적금’(3.0%)이 그 뒤를 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