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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전산통합으로 일부 서비스 중지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4-22 17:36 최종수정 : 2016-04-22 17:43

6월 4일~7일 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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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KEB하나은행

△ 자료 : KEB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 카드론 등 일부 서비스가 KEB하나은행 전산통합 작업으로 중지된다.

22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6월 4일~7일 오전6시까지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 전산통합작업으로 KEB하나은행 모든 금융거래와 일부 카드서비스를 중지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은행고객에게 이같은 내용을 전체 문자로 발송했다.

일시중지되는 카드서비스 기능은 체크카드, 카드론(장기대출카드), 카드를 이용한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하나멤버시 서비스 중 ATM 출금 등 KEB하나은행 계좌 관련 서비스다.

전산통합 기간동안 가능한 카드서비스는 신용카드 물품구매와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타행과 타사 자동화기기에서만 가능), 콜센터 통한 사고신고 접수와 자기앞수표 사고 여부 확인, 공항 환전 업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가까운 영업점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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