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양신(양준혁 위원의 현역 시절 별명)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이날 양준혁 위원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함께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거나, 한시도 앉아 있지 못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양 위원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AJ렌터타의 윤규선닫기윤규선기사 모아보기 사장도, 남궁억 상무도, 관중석의 관람객들도 양신과 함께 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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