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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썸뱅크 업무영역 확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11 17:23

유안타증권, 롯데멤버스와 업무협약

△유안타증권, 롯데멤버스와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제공=BNK금융그룹

△유안타증권, 롯데멤버스와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제공=BN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지난달 28일 출시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SUM BANK)’의 업무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유안타증권, 롯데멤버스는 11일 오전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은행-증권-유통 간 융복합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의 업무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기로 했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썸뱅크’ 내 증권계좌 개설과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 주식매매시스템인 ‘티레이더 2.0’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썸뱅크’ 고객들에게 주식매매거래 실적에 따라 L.POINT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썸뱅크’ 고객만을 위해서 증권 상품 추천에 특화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증권 연계 서비스는 BNK금융그룹의 자회사인 BNK투자증권도 함께 참여해 ‘썸뱅크’ 고객들에게 다양한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BNK부산은행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미래채널본부장은 “BNK금융이 새롭게 출시한 ‘썸뱅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고객들이 금융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고 이용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 것이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썸뱅크’에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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