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보, 4개 신탁사와 발전방안 모색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4-05 11:14 최종수정 : 2016-04-05 11:1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 4개 신탁사와 함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예금보험공사는 아시아·하나자산·한국자산·KB부동산신탁 4개 신탁사와 6일 '신탁자산 매각관련 업무협력방안 논의 및 상호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신탁사와 공동으로 토지 개발, 분양·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개발신탁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매각부동산 가치 보존을 위한 공동 유치권 대응, 장기미매각 부동산에 대한 신탁사와 예보 간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예보와 신탁사는 보유자산 매각가치 극대화와 사업장 정보의 신속한 공유 등 상호협력를 강화하는 업무협약도 맺기로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