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10가지 과일야채 100% 주스로, 맛있고 건강한 과일야채를 샐러드처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 한잔(200㎖ 기준)으로 하루 과일야채 권장량 부족분 200g을 채울 수 있어, 평소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제품은 △녹황(오렌지,당근) △레드(토마토,사과) △퍼플(포도,블루베리) 등이며, 모두 10가지 과일야채가 함유돼 있어 본연의 신선한 맛과 풍미, 풍부한 영양을 제공한다.
한편, 매일유업은 이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고준희를 모델로 발탁해 TV광고를 선보이는 등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