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삼성 아니고…LG유플도 아닙니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1140318150532fnimage_01.jpg&nmt=18)
지식재산권 유형별로 침해 비중을 보면 특허권 침해가 가장 높았고, 이어 상표권, 디자인권, 실용신안권 순으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은 지재권 침해대응 관련해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액을 인정받았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날 본지 카메라에 잡힌 기업들의 비슷한 로고다.
(위부터)삼성을 떠올리게 하는 한 중소기업 로고와 이동통신 회사 LG유플러스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성남시 태평동에 위치한 동네 마트.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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