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서울지역 저축은행 정기적금 62개 중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m-정기적금’·‘Welcome 체크플러스 e-정기적금’·‘Welcome 체크플러스 정기적금’ 3개가 각각 금리 4.0%, 3.8%, 3.6%를 제공,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3.4% 이자를 제공하는 KB저축은행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삼호저축은행 ‘정기적금’이 이자가 두번째로 높았다.
세번째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은 3.3% 이자를 제공하는 KB저축은행 ‘KB착한정기적금’·‘정기적금’과 OK저축은행 ‘정기적금’이었다.
웰컴저축은행 ‘e-정기적금’과 예가람저축은행 ‘직장인 Plus정기적금’이 3.2%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예가람저축은행 ‘2030 Start정기적금’·스마트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1% 금리로 네 번째로 높은 이자를 지급했다.
그 밖에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과 웰컴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TS저축은행·NH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0%, 신안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이 2.9% 이자를 제공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