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서울지역 저축은행 정기적금 상품에서 단리지급식 정기적금 상품인 웰컴저축은행 정기적금 상품 'Welcome 체크플러스m-정기적금', 'Welcome 체크플러스e-정기적금', 'Welcome 체크플러스 정기적금' 금리가 각각 4%, 3.8%, 3.6%로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KB저축은행 'KB착한e-plus정기적금',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 삼호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가 3.4%(단리)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뒤를 이어 3.3% 이자를 지급하는 KB저축은행 'KB착한정기적금', OK저축은행 '정기적금', KB저축은행 '정기적금'이 다섯번째로 높은 이자를 지급했다.
그밖에 웰컴저축은행 'e-정기적금'·예가람 저축은행 '직장인 Plus정기적금'(3.2%), 예가람 저축은행 '2030 Start정기적금'·스마트저축은행 '정기적금'(3.1%),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웰컴저축은행 '정기적금'·예가람저축은행 '정기적금'TS저축은행 '정기적금'·NH저축은행 '정기적금'·신안저축은행(3%), 신안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2.9%)가 그 뒤를 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