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오른쪽)이 장미란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비자코리아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장호철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장미란 재단은 역도 등 청소년운동선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비자는 4년동안 11억3천만원의 후원금 전달 등으로 재단을 후원해왔다.
비자는 장미란 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스포츠 멘토링 교실’, ‘드림장학생 선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