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코특수은행은 2007년 캄보디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금융기관이다.
예금보험공사는 매각주간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투자 설명회 개최하고 잠재투자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에 국내 3개, 외국계 5개가 매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와 세부 계약조건에 관한 협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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