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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내달 분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4 10:54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투시도./제공 롯데건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투시도./제공 롯데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길음3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한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4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9가구 규모다. 이 중 222가구(59㎡형 18가구, 73㎡형 26가구, 84㎡형 1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주택형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100%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롯데건설이 성북구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로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전철 우이신설선의 교통 인프라 이용이 예상된다.

북서쪽으로 북한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서측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릉, 북동측으로는 북서울 꿈의 숲 대형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길음시장 등 각종 쇼핑·문화시설들이 있고 북악중,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계성고, 고대사대부중·고 등의 뉴타운 명문학교가 있어 교육환경까지 뛰어나다.

약 125만여㎡ 규모의 길음뉴타운은 지속적인 개발사업에 따라 강북권에서 제1의 주거지역으로 선호 받고 있다.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은 막바지 분양인 만큼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성북구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 80%(KB시세)를 기록하고 있고, 사업장이 위치한 길음뉴타운 전세가율은 87%를 육박하고 있는 만큼 문의가 꾸준하다”며 “새로 도입된 롯데캐슬의 BI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상품 설계도 차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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