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 선물로 마련한 사탕 상자는 14일 빌리카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예약한 차량의 트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AJ렌터카 박준정 홍보마케팅팀장은 “연인, 가족, 친구와 특별한 날 제주를 방문한 만큼 깜짝 선물을 통해 기쁨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빌리카 주 이용고객층인 젊은 감성을 반영한 젊고 톡톡 튀는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리카는 AJ렌터카가 지난해 말 업계 최초 선보인 저비용렌터카(LCR)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과 신속한 서비스가 강점이다. 고객은 예약, 결제, 계약서 작성 등의 대여 절차를 모바일 을 통한 자가 서비스로 진행할 수 있으며, 제주지점 도착 시 별도절차 없이 바로 차량을 맏을 수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