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삼성 노트북 9 메탈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 1월 출시된 ‘삼성 노트북 9 메탈’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풀 메탈 내구성 등의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다.
특히 15인치 대화면과 6.2㎜초슬림 베젤을 갖춘 ‘900X5L’ 모델과 약 840g의 무게를 자랑하는 900X3L 모델은 풀 메탈 보디의 강건한 설계로 강력한 내구성을 구현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