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한양행, 면역항암제 개발 벤처회사 설립 추진

정수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3-03 07:00

미국 소렌토와 합작, 120억원 투입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유한양행이 미국의 항체 신약 개발 전문 회사인 소렌토와 합작투자회사인 ‘이뮨온시아 유한회사’를 설립한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사옥. 정수남 기자

유한양행이 미국의 항체 신약 개발 전문 회사인 소렌토와 합작투자회사인 ‘이뮨온시아 유한회사’를 설립한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사옥.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유한양행이 미국 업체와 손 잡고 면역항암제 개발 벤처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유한양행은 미국의 항체 신약 개발 전문 회사인 소렌토와 합작투자회사(JVC) ‘이뮨온시아 유한회사’를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회사 설립에 1000만달러(120억원)를 투입하고, 유한양행은 이 회사의 지분 51%를 소유한다. 이뮨온시아 이사회는 5명으로 구성되며 유한양행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3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소렌토는 현재 개발 중인 면역체크포인트 항체 후보물질 3종의 기술을 제공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벤처 설립을 추진했다”며 “후보물질을 외부에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닌 신약 개발을 위한 벤처업체를 설립하는 방식은 국내에는 없던 시도”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