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가 공개한 메이트북은 사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연결돼 있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휴대형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유연한 컨버터블 디바이스의 장점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토털 솔루션으로 설계된 메이트북은 이동성, 생산성, 디자인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화웨이 소비자 비즈니스 그룹 리차드 위(Richard Yu) CEO는 “메이트북을 통해 화웨이는 거의 모든 환경에서의 모든 디바이스에 컴퓨터로 연결되는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플래그십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제조 경험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