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뉴욕 맨해튼서 ‘마케팅센터’ 개관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3 14:52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마케팅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미주법인은 맨해튼 미트패킹 지역에 지상 6층, 1600평 규모의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를 개설하고 이날 개관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삼성의 기술과 미국의 문화를 접목시켜 소비자들이 삼성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패션과 정보기술(IT), 광고, 미디어 기업이 밀집한 곳으로 뉴욕의 도심 공중 공원인 ‘하이라인 파크’와 지난해 이전 개관한 ‘휘트니 미술관’이 인접해 있다.

마케팅센터 가운데 사무 공간을 제외한 1층과 2층이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기기를 통해 미국인이 좋아하는 패션과 기술, 요리, 음악, 스포츠, 웰빙,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8개 분야를 체험토록 공간이 꾸며졌다.

중앙 무대 뒤에는 96개의 모니터로 구성된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다.

스크린에서는 고객의 셀피(휴대폰을 이용해 스스로 찍은 사진)가 재현되고, 각종 대형 이벤트 때 현장이 실시간 중계된다.

삼성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된 이미지 등 모든 콘텐츠를 이곳에 있는 다양한 크기의 삼성 LED모니터,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갤럭시 탭S2 등에서 재현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모바일 제품을 중심으로 일대일 상담, 제품 사용교육 등 고객 서비스가 진행된다.

1∼2층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된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컴이노스트림, 엔비디아와 AI·로보틱스 인재 양성…첫 교육생 모집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한컴이노스트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의 핵심 교육 파트너로 참여해 첫 기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엔비디아는 KDT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로 확보한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공인 교육센터 역량을 정부 재정지원 훈련사업과 연계해 제공한다.엔비디아 역량 투입...AI 에이전트·로보틱스 실무 교육한컴이노스트림은 이번 사업에서 커리큘럼 운영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 취업 연계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한컴이노스트 2 포스코, 9년 만 도금라인 증설…자동차강판 라인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자회사 포스코를 통해 자동차강판 설비에 투자한다. 이 배경에는 다른 철강 제품군이 흔들리는 사이 자동차강판은 실적을 지켜주는 방어벽 역할을 한다는 계산이 자리잡고 있다.남는 것 없는 건설 제품…자동차 강판 ‘안정적’포스코는 지난 8일 광양제철소에 4800억 원을 들여 자동차 외판용 도금강판 공장 '8CGL'을 착공했다. 연산 45만 톤 규모로 2028년 준공되면 포스코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능력은 495만 톤까지 늘어난다.8CGL에서 생산하는 용융아연도금강판은 철판 표면에 아연을 입혀 녹슬지 않게 만든 소재로, 자동차 외판이나 가전 제품에 주로 쓰인다. 최근 차량이 고급화되면서 도장성과 내식성이 좋은 이 3 5개월 운행 강남 자율운행 택시 '서울자율차' 만족도 5점 만점에... "레벨4 무인 대규모 자율주행 상용화 성패는 '차가 얼마나 잘 달리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24시간 지켜보고 대응하는가'에 달려 있다. 운전사 부재를 플랫폼이 대신해야 한다."김민선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사업팀 리더는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열린 미디어 스터디에서 플랫폼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일대에서 운행 중인 '서울자율차'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E2E(엔드투엔드) 모델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E2E는 주행 가능한 상황을 미리 가정해 시스템을 구현하고 설계하는 기존 모듈형과 달리 거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학습시켜 돌발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