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는 지난해 창사 이후 47년만에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수익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1일 발표한 임원 인사에서 조직축소와 업무 통합을 통해 지난해 정기임원인사 대비 110명이 준 259명 수준으로 30% 축소해 임원수를 조정하기도 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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