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행사 장면. 롯데호텔 제공
L7호텔은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호텔로 1호점인 ‘L7명동’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시설과 정감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L7명동은 주요 목표 고객인 20~40대 여성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L7명동’은 정구호 패션 디자이너를 비롯해 아티스트 토드 홀로우백, 사진작가 사이이다, 하진영 파라스코프 대표 등이 브랜드 개발에 참석했다.
한편, L7명동은 지하 3층, 지상 21층 규모로 245개의 객실과 루프톱 바, 풋 스파, 아띠 인력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