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남 기자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매년 1월 첫째주 대한상의 주최로 열리며, 국내 주요 기업인과 정부 인사,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사회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하는 경제계 최대 규모 행사다.
경제계에서는 박용만닫기


이외에도 삼성, 현대 등의 주요기업 임원, 외국기업인,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 인사 1000여명도 함께 한다.
정치권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다수 참석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