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3721억원 규모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3건 추진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3 15:53

캠코, 3721억원 규모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3건 추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국유지의 효율적 활용과 국가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총사업비 3721억원 규모의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3건을 신규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캠코는 이날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서울 광진구 종합의료복합단지(2단계) 개발 및 용산구 용사의집 재건립, 충남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조성을 추진하며, 해당 국유재산을 민·관 복합시설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종합의료복합단지(2단계)는 1961년 건립 후 노후화된 ‘국립서울병원’ 2단계 개발부지에 1681억 원을 투입, 지하2층~지상20층 규모의 의료행정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 12개 민·관 의료 관련기관이 입주함에 따라 업무 시너지 효과 및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용산역 옆 용사의집 재건립은 기존 시설에 1565억 원을 투입, 노후화된 건물을 지하 7층~지상 30층 규모의 군인 출장숙소·복지시설과 민간임대시설로 재건축하여 도심 국유지의 활용가치 제고 및 주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은 충남 태안 소재 연수원 부지에 475억원을 투입하여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통합연수원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시설 집약을 통해 재정을 절감하고 이용기관이 부담하는 이용료·숙박비는 투자비에 충당하게 된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캠코는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활용이라는 정부정책에 부응하여, 현재까지 12건의 위탁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재정절감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유지 위탁개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