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창업기업 지원에 공동투자 적극 활용할 것"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09 10:32 최종수정 : 2015-12-09 11:28

신보, "창업기업 지원에 공동투자 적극 활용할 것"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은 9일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창업기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공동투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보는 IBK기업은행과 지난 3일 공동투자 등의 내용이 포함된 “창업 및 미래가치 우수기업을 위한 업무제휴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첫 성과로 12월에 경기도 화성에 소재하고 있는 ㈜에이치엘옵틱스에 25억원(신보 15억원, 기은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의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투자기업의 공동발굴 등 실질적인 투자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보가 2014년 이후 투자한 57개 기업 중 13개 기업에 민간투자기관 등으로부터 390억원의 후속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신보가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보는 2014년 27개 기업 240억원, 2015년 30개 기업 250억원의 투자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6년에는 35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등 투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신보증체계'구축”의 일환으로 2016년도부터는 민간투자기관과의 공동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장섭 신보 자본시장부문 담당이사는 “신보의 공동투자 규모 확대를 통해 민간투자기관의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