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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주거래고객 혜택 강화 상품 출시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6 01:24

전북은행, 주거래고객 혜택 강화 상품 출시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계좌이동제에 대비해 주거래고객 혜택을 강화한 ‘JB퍼스트주거래통장 및 적금 패키지’ 상품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을 비롯해 외국계, 지방은행 등 국내 15개 은행 가운데 전북은행만 주거래고객 대상 상품이 없었는데 이번 상품 출시로 모든 은행들이 계좌이동제 대비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경쟁하게 됐다.

‘JB퍼스트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급여이체 뿐만 아니라 카드결제나 아파트관리비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금리우대 또는 수수료면제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직장인이나 주부고객 등 개인이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혜택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1.0%(기본이율 포함)의 추가 금리를 받는 금리우대형과 총 8종의 수수료면제·할인 및 월100만원 한도의 공과금자동대출을 희망하는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수료면제우대형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JB퍼스트주거래적금’은 전북은행과의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4%p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전북은행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가입 가능하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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