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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은행·증권 점포에 생·손보 가세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30 01:47

“은행 여의도영업부에 금융백화점 연 격”

KB 은행·증권 점포에 생·손보 가세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영업부에 자리 잡았던 은행·증권 복합점포에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이 입점하면서 국내 금융권 처음으로 4개 권역 상품과 서비스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점포가 등장했다.

이 복합점포 이용고객은 은행ㆍ증권 자산관리서비스는 물론이고 그동안 은행 창구 방카슈랑스 채널에선 접할 수 없었던 자동차보험과 종신보험에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분야별로 탁월한 전문가를 전진 배치한 만큼 보험컨설팅 등 KB금융이 갖춘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소비자로선 한 점포에 들러 은행과 증권은 물론 손해보험과 생명보험까지 망라한 광역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보상상담 및 보상안내 등 각종 부대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이 복합점포에는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에서 전문적인 재무설계가 가능한 공인재무설계사(CFP) 및 계약심사 담당자 등 우수직원을 각각 두 명씩 현장에 배치 했다.

여의도영업부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점포를 맞이하기 위해 기존 은행, 증권 복합점포의 창구 일렬배치를 시도하고 공동상담실 운영 등 소비자 친화적으로 새단장 했다. 또한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점포 관계자들은 여의도지역이 직장인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예약 고객에 한해 보험 상담시간을 연장 하는‘직장인을 위한 사전 예약 상담서비스’및‘Health 상담 서비스’등 KB만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KB금융지주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회장(사진 가운데)과 지주 및 자회사 임직원 생·손보 채널까지 입점한 복합점포 개점을 자축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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