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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나선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22 15:40

크라우드펀딩업체 와디즈와 MOU 체결, 대형증권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

NH투자증권(사장 김원규, www.nhwm.com)은 9월 22일 크라우드 펀딩 업체 와디즈(주식회사 마크마운트)와 다각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소액투자자 등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아 혁신·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업체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일반투자자들은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당사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벤처 및 혁신 기업 등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유망 기업 발굴 및 자금지원을 위해 상호간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크라우드 펀딩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이들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염상섭 NH투자증권 경영전략 본부장, 와디즈 신혜성 대표, NH투자증권 청년이사회 및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당사와 MOU를 체결한 와디즈는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전문적으로하는 기업으로,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1,00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등 크라우드 펀딩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지난 7월 이를 법제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자기자본 및 총자산 기준 국내 1위 증권사로서 크라우드펀딩, 금융오픈플랫폼(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간 공유 금융프로그램), 인터넷 전문은행 추진으로 핀테크를 선도하고 있다.

염상섭 NH투자증권 경영전략 본부장은 “새롭게 출범한 NH투자증권의 슬로건이 ‘Beyond the First’인 만큼 한국의 금융산업과 투자자들을 위해 ‘New Pioneer’의 마음가짐으로 증권업계를 선도하고 자본시장 선순환 과정에서 대형증권사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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