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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02 13:53 최종수정 : 2015-09-02 14:42

기보, 부산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일, 기보 본점 회의실에서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이하 Bridge 사업)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대는 올해 5월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한국해양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대가 가지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와 기보가 가지고 있는 기술수요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최대한 이끌어낼 것이다. 또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위해 수요기업에 대한 기술평가와 보증지원 등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금융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보는 정부3.0의 개방, 공유, 협력취지에 따라 산학연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올해 7월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전담하는 부산기술융합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기술융합센터는 동남권의 Bridge사업의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가 기술이전과 기술창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대와 기보의 협약사업이 Bridge사업의 우수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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