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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등요율제 분석자료 제공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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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8-25 12:22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은행과 보험, 상호저축은행 등 부보 금융사(예보에 예금보험료를 납부하는 금융기관)에 차등보험료율 산정 분석자료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예보가 제공한 분석자료에는 부보 금융회사의 시스템상 취약점과 위험요인, 차등보험료율 등급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보 등이 포함됐다. 차등보험료율제는 부보 금융회사의 재무 및 비재무 등 경영 위험 수준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차등해 부과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은행, 보험·증권사, 저축은행 등 부보 금융사의 자율적인 건전경영 유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차등보험료율제가 부보 금융사의 자율적인 건전 경영 및 경쟁력 제고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센티브로서 보다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예보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저축은행업권을 대상으로 차등보험료율 산정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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