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를 준비, 매일 2~3개씩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61개 지역단의 FP들을 직접 찾아간다. 음료는 본사 全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렌지쥬스 등 시원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나눠준다.
특히 이날은 ‘찾아가는 사랑카페’의 첫날 행사로, 김연배 대표이사 부회장과 차남규닫기

이번 ‘찾아가는 사랑카페’ 운영을 통해, 무더위에 땀 흘리는 FP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업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하반기 영업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도교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고객 최접점에서 열정을 쏟는 한화생명 FP들에게, 본사 대표이사부터 직원까지 영업현장을 직접 응원하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FP들과 감성적으로 소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