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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코는 무조건 높은 코가 아닌 자연스러운 코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5-19 14:13

아름다운 코는 무조건 높은 코가 아닌 자연스러운 코
첫인상이나 이미지는 미세한 차이로 결정 나기도 한다. 얼굴의 각 부위들이 만드는 작은 차이들이 모여 각자의 개성과 이미지를 결정 짓는다. 이중 특히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사람의 이미지와 개성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는 관상학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으로서, 작은 변화만으로 전체적인 이미지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성형수술로 각광을 받는 부위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다 보니, 특정 시기마다 인기를 끄는 ‘코성형 트렌드’라는 것도 생겨났다.

과거에는 코성형의 트렌드가 무조건 높게 세우는 것이었다. 반면에, 최근에는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코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처럼 무조건 높게 세운 코는 자연스러운 얼굴윤곽에 방해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얼굴에 맞지 않은 코는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내기 때문에, 아름다움과도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최근의 코성형이 콧대를 아예 안 세우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추면서도 자연스럽게 콧대를 높여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전보다는 자신감 넘치며 도도해 보이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얼굴에 맞는 높고 오똑한 코는 얼굴 전반을 균형 잡혀 보이게 만든다. 이를 통해 존보다 더욱 반듯한 인상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다. 더불어 얼굴의 중심(코)이 높아졌기 때문에, 얼굴전체에 볼륨감이 더해지면서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코성형은 얼굴 라인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다. 높아진 코가 튀어나온 광대를 이전보다 더욱 평평하게 보이게 만들어 준다. 얼굴의 볼륨감이 더해졌기 때문에, 이마부터 턱까지의 얼굴 옆 라인이 부드러운 곡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럼에도 무작정 코를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아무래도 텔레비전 속 연예인들이 같은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높고 오뚝한 코를 가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무조건 높은 콧대를 원하거나 그들과 같은 코 모양을 쫓아 수술을 하면 얼굴의 조화가 깨질 수 있다. 조화롭지 못한 것에 아름다움이 깃들기는 어려운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 측면으로 봤을 때 이마와 콧대, 그리고 코끝과 입술, 턱으로 이러지는 옆라인의 조화를 고려한 ‘코성형’을 해야만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외모를 가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처음부터 코 모양만 생각하기 보다는 얼굴 전체적인 구조와 조화를 고려해 코성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얼굴의 폭이 넓고 평면적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콧대만 무작정 높이면 자칫 부자연스러울 수 있기에 콧대를 너무 높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럭스성형외과의 강민준원장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슷한 미의 기준을 가져와 성형을 계획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의 이목구비와 얼굴형은 천차만별이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성형을 계획하면 획일적인 외모,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는 얼굴 정중앙에 위치한 부위이다. 그렇기에 코성형을 단순히 ‘코를 높인다’라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 코성형의 만족도는 얼굴과 조화가 얼마나 자연스러운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얼굴형에 가장 이상적인 코를 설정하고, 오똑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코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여 숙고한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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