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다낭)에서 4월 3~7일까지 진행된 3박5일 간의 해외여행은 고려신용정보 대표인 박종진 사장의 인솔 하에 110여명의 우수관리사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및 회사동료들과 함께 5성급 최고급 호텔에서 휴양 및 유적지를 방문을 즐기며 달콤한 휴식으로 1년간의 노고를 풀었다.
고려신용정보는 업계 내에서 수준이 다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부부동반 해외여행, 콘도미니엄 제공, 경조사 용품 지원, 기념일 축하선물 등 타사 대비 월등한 복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우수인력에 대한 지원과 보상은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고수해야 하는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여행과 같은 행사는 고려신용정보가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동력기반이 되고 본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4년 지속된 해외여행은 고려신용정보 소속원들의 확실한 동기부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업계 리딩컴퍼니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