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2014 협업우수기관 선정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02 18:44 최종수정 : 2015-04-03 21:25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정부3.0의 ‘개방·공유·협력’ 취지에 따라 타 공공기관과 함께 시행해왔던 협업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보는 기획재정부에서 주최한 ‘2014년도 정부 공공기관 협업과제 평가회’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국가 R&D과제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으로 협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기재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간 업무칸막이를 없애고 국민에게 질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개 공공기관 협업 과제를 채택해 추진해왔다. 이 중 지난 3월 17일 열린 평가회를 통해 기보를 포함한 5개의 협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기보는 국가R&D성과의 기술이전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수요기업 발굴의 어려움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술정보 공급기관과 수요기업을 잇는 매칭시스템을 구축했다. 국가R&D기술정보를 갖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등과 협업을 통해 기술혁신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공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협업과제 주관기관인 기보는 본 사업의 핵심정보인 기술수요 DB 및 Tech-Bridge를 구축해 기술이전·사업화 업무를 종합적으로 담당하고 각 참여기관들은 보유하고 있는 국가 R&D기술정보를 제공했다.

본 사업을 통해 지난해 기술이전계약 166건(이전기술 254건), 거래금액 63억원, 지식재산인수보증 222억원을 공급하고 중개수수료 1억27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기술이전계약건수는 전체기술거래기관 평균(21.8건) 대비 약 8배에 달하고 실제 이전된 기술건수는 전년대비 약 5.4배 증가했다. 기보는 기술이전 업무를 시작한 2001년 이후 지난해 최대성과를 달성해 국가 R&D성과의 사업화 촉진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